2017년 8월 22일 화요일 비

민변이란 이름으로 국민을 현혹한 문재인 변호사가 노무현 변호사를 이어 대통령이 되었다. 다같은 변호사인 미국의 링컨 대통령이나 남아공의 만델라 대통령과 같은 국민을 위한 대통령과는 다른 정치인이다. 책임을 회피하는데 이골이 난 변호사의 근성만 들어내고 있다. 말로만 선전선동을 계속하며 국민을 속이고 있다.

이런 대통령의 행정부가 되면 책임을 회피하기 위해 모든 공직자가 복지부동하여 무능한 공룡행정으로 국고만 탕진하는 그들만의 제국을 만들게 된다. 문민정부이래 행정부패를 척결하지 못해 선진복지국가 걸설은 불가능하게 만들었다. 부득이 혁명이나 전쟁을 유발하게 되는 것이다. 한반도가 통일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청렴 정직한 대통령이 행정부패를 일소하는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