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4일 토요일 구름

국회무용론

   

   아내가 하루를 쉬는 날이다. 늦잠을 잔 탓인지 아침 밥이 맛이있었다. 아내는 체육관 친구들과 어울려 놀다가 병원을 다녀왔다. 나는 운동을 마치고 돌아왔다. 오랜만에 외식을 하다 과음하여 피곤한 하루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