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2일 목요일 구름

국회무용론

   

    중공이 적반하장으로 한국의 은혜를 배신하고 있다. 이렇게 한국을 무시하도록 만든 것은 한국의 야당 정치인들이다. 중국을 부추겨 그렇게 하도록 만든 것이다. 중국말을 배웠으면 아부하는데 쓰지 말아야 한다. 큰 소리를 치고 통일을 방해하는 중국을 용서할 수 없다는 한국민의 감정을 대변해야 했다. 송가를 비롯한 썩어빠진 야당의 국회의원들을 용서해서는 통일이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