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10일 금요일 구름

국회무용론

   

   우리가 외세에 이길 수 있는 강대국이 되는 길은 통일을 이루어 프락치 정치를 없애고 정직한 정치가 국민의 신뢰를 얻는 것이다. 음해 선동 정치가 없는 나라를 만들어야 한다. 헌재는 음해와 모략을 인용하여 <최서원>의 국정농단을 확장 덤터기 씌워 정직 청렴한 대통령을 읍참마속했다.

   부전 여전의 탄식이다.
   5·16 혁명을 주도한 박정희 육군소장은 혁명동지 김동하 해병대 예비역 소장과 김포 해병 여단장 김윤근 준장과 해병대 대사령관 김성은 중장을 믿지 않았다. 코스프레를 전문으로하는 특전소대장 육군 중위<차지철>를 더 믿었다. 혁명이 성공되자 박 대통령은 그를 옆에다 두고 과잉 보호했고, <차지철>의 과잉 코스프레로 인하여 김재규에게 암살 되었다.

   박정희 대통령이 해체했던 해병대는 다시 해군의 예속에서 독립하여 귀신잡는 해병대의 면모를 다시 찾게 되었다. 이상하다. 그 특전대에 근무했다는 문제인이 프락치 선동 정치로 국민이 선출한 대통령을 탄핵 파면했다. 문재인과 차지철의 개인 탐욕은 두 국가 원수를 죽게한 인간들이다.

  나는 해병대 혁명군으로 제대했다. 해병대는 정직하고 용감한 군인으로 코스프레를 하지 않는다. 최서원(최순실)이 <차지철>과 같은 과잉 보호를 받은 결과의 코스프레로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으로 몰아 넣었다. 그기다 더하여 특전사를 제대했다는 문재인이 프락치 선동정치로 코스프레를 더하여 일부 국민을 선동했다.

  헌재는 비급한 노무현 대통령의 잘못은 국민의 이름을 팔아 기각했다. 정직한 대통령은 <최서원>의 잘못을 덤터기 씌워 미래의 법치를 빌미로 국민의 이름을 빌어 파면선고했다. 국회가 잘못한 것을 법치한국을 위해서 정직한 대통령을 희생시켜 국난을 초래한 헌재는 존재가치가 없다. 인기 여론에 휘말리는 헌재를 국민은 신뢰하지 않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