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2월 27일 월요일 구름

공공 질서를 지키는 국민

   복지국가는 국민이 만든다.

  공공질서나 사회규범을 지키는 나라는 복지국가다. 우리나라는 복지국가가 아닌 이유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예술 체육 어느 부분에서도 공공질서와 규법을 지키는 사람이 적다. 편법과 편익을 위해 음해와 모략으로 배려하는 공동의 상대성을 모른다. 말로만 진보를 지향한다는 사람들이 이러한 부덕한 언행을 더 많이 저지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