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2월 17일 금요일 구름

국민을 위한 정치

  

 진주시장과 감사관, 업무담당을 모두 연좌하여 형사고발을 하는 길이 검찰 밖에 더 있는가! 도지사는 도감사관에게 시장은 시감사관에게 떠넘기고 감사관은 담당자에게 떠넘기고 담당 건설과는 전임자에게 떠넘기면서 업무 관련이 없는 조직폭력같은 안전방제과가 나서서 공갈 협박으로 나를 괴롭힌다. 진주시가 회수한 공탁금을 상계후 돌려주겠다고 한 약속은 지키지 않으면서 소송비용만 챙기려든다. 진주시의 해묵은 나의 민원을 금년에는 종결시켜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