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월 22일 일요일 맑음

정직한 나라 건설

   

   사회개혁을 위해 정치, 언론 정화법을 다시 만들어야 한다. 똥파리 같은 기자들의 오만 불손한 태도는 언론과 정치 정화법을 재 가동하게 만들고 있다. 피의자나 죄인이라도 그들의 자존심이나 의로운 정직함을 스스로 지킬 수 있도록 해주어야 한다는 것이 바른 상식이고 법이다. 말하기 싫은 사람의 앞을 막고 대답을 강요하는 건방지고 추잡한 언행은 상대를 조롱하려는 기자들의 잘못된 행동이다. 언론 정화법은 이들이 만들어낸 가설과 풍문을 기사화 하는 무책임에 대한 엄한 처벌을 하는 특별 가중처벌법이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