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월 20일 금요일 맑음

정직한 나라 건설

   

   믿음이 없는 사람이 대통령을 하겠다고 나선다. 남을 음해 모략하거나 매사를 남의탓으로 돌리는 사람들이다. 국민이 요구하는 일을 하려해도 국회가 방해하면 할 수 없거나 어렵게 된다. 정치(국회)가 바뀌지 않으면 누구든 국가와 국민을 위한 일을 할 수가 없다. 넓은 안목으로 밖에서 고국을 지켜본 반기문 전 총장의 말은 신뢰가 간다. 죽자살자 정권을 탐하기보다 국민이 선출한 지도자가 국가를 위하여 일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정치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