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28일 수요일 비

국민행복시대의 조건

<정직한 국민의 나라>

사고 혁신

    종회원의 총의를 묻는 종중 서한을 주소가 확인된 전종원에게 발송했다.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의 합동 기자회견을 보았다. 정직한 사람의 꾸밈없는 소견이었다. 정직하고 청렴한 마음을 가진 자의 달변이었다. 한국의 정치 개혁이 이사람으로부터 시작될 것이다.

   희죽거리며 의사당 뒷 좌석에 쳐박혀 빈정거리는 모습의 국민의당 대표나, 걸핏하면 국민의 이름만 팔아먹고 자기의 정직한 의사를 표현하지 못하는 더민주 대표와는 너무나 큰 차이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