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11일 금요일 맑음

국민행복의 조건

정직한 국민이 되는 나라

  야 3당 대표들이 히죽거리며 즐거워하는 모습이 불여불견이다. 이런자들이 한국 정치인의 비웃음을 얻게한다. 일부 인간쓰레기가 대통령을 팔아 국정을 농단한 죄과를 엄단할 생각은 하지 않고 대통령이 조장한 것 처럼 만드는 것은 국정을 농단하는 무정부주의자들이다. 선동을 능사로 하는 3야당이 절대왕국의 대통령으로 몰아가고 있다. 행방 직후의 좌익만행을 그대로 보여주는 것이다.

  헌법을 존중 한다면, 지도자의 잘못은 탄핵으로 다스리는 것이 순리다. 의회가 국가와 국민의 정당한 권리를 지켜주는 일이기도 하다. 어두운 질곡에서 지겹고 식상한 야간 촛불시위를 선동하는 것은 양심을 숨기려는 사탄의 저주를 스스로 불러들이는 주술이다. 글로벌시대의 이적행위이며 귀책사유가 될 권력탐욕인 것이다.